<알림>

본지는 2012년부터 자매지로 국립공원을 발행키로 했다.

지면은 100페이지에서 160페이지에 이르며, 봄 여름 가을 겨울호의 계간지로 제작,발간한다.

주요 기사는 국내 20개의 국립공원을 무대로 자연 생태계와 명승, 문화재, 사찰 등을 총망라해 탐방객들은 물론 국민들에 선보인다.

국립공원은 기존 제호 변경전의 월간녹색(Green)에서 변경등록을 신청,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배부처는 일선 국립공원과 현지 주민은 물론 무수한 탐방객을 독자로 신속한 취재후 보도할 방침이다.

<임원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