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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쿄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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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2-16 14:04:47
조회수
5606
남묘호렌게쿄 이케다다이사쿠 SGI회장 진실


이케다 SGI 회장은 인류역사상 아무도 흉내조차 낼 수 없고
그 어떤 학술기관에서도 평가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공적을 남겼다.
또 생명애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종교철학의 이상을 교육학과 문학과 예술과 같은
인간의 능력 계발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영지(英知)를 계발하게 함으로써
인간계의 질서와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현실에 적응하도록 했다.

“인류의 평화를 위한 등불을 들고 세계로 나서”

이케다 SGI 회장께서 제시하는 비전은 ‘인간다운 삶’의 추구이며,
그래서 본질적으로 생명을 중시하는 ‘생명철학’의 구현이라고 보여진다.

이를 위해서 인간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며,
지구환경은 또한 어떻게 보전돼야 할 것인가.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전쟁과 갈등은 어떻게 억제되고 조정돼야 할 것인가.

이 모두를 ‘문화’의 이름으로 아울러서 지구촌 전 인류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수준높고 품격있는 문화 창달에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철학이 뿌리내리고 있다고 보여진다.

사실 지구촌 인류의 미래는 끊임없는 갈등과 분쟁으로 매우 혼돈스럽다.
이것은 평화의 길이 아득하고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는 증좌다.

이러한 시대에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께서는
군축과 비핵화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세계 지도자들과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계신다.
인류의 평화를 위한 등불을 들고 세계의 모든 곳을 발벗고 나선 것이다.

앞으로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보다 큰 관심과 노력이 계시길 기대해 본다.
아시아의 평화가 세계 평화의 시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케다 회장은 어린이는 가족의 보배요, 사회와 미래 그리고 인류의 보배이며,
이들을 위한 정의로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책임’ 이라고 하셨다.
명예학술 칭호 300호 수장은 바로 미래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자분신(獅子奮迅)의 힘으로 남자다운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이케다 회장의 용기와 학술적인 업적에 대한 지구촌의 신뢰와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계 리더와의 수많은 대화의 여로 가운데 인상적인 것은
‘소련아동기금’의 드라군키나 회장에 대한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방사능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어린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18개 나라에 15,000명을 내보낸
그녀의 웃는 얼굴을 ‘화단에 핀 꽃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연륜이 쌓인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의 아름다움’으로 비유하시고
“어머니인 여성의 손안에 세계를 구할 힘이 있습니다”라고 찬사를 보내신
이케다 회장의 미래세대와 평화 사랑에 받은 감명이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 있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명예와 권위가 걸린 수많은 명예학술 칭호를 받으셨다는 것은
지구촌의 민족, 국가, 종교, 문화 간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화의 힘’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추구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이케다 회장에 대한 격려이며
존경이라고 생각한다. 사상가이자 교육자이시고 계관시인이며 행동하는 양심인
이케다 회장의 ‘평화, 교육, 문화의 여정’은
우리 시대의 자랑스러운 정신적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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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2-16 14:04:47 59.13.21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