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산 N서울타워,미세먼지 농도 '나쁜날' 붉은조명

2019-02-22     환경방송
<남산 N타워 원경>

[후암동(서울)=유영미 기자]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붉은 색이라면 미세먼지 농도가 45㎍/㎥를 초과, 경종을 울린다.

22일 심야 11시께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바라다본 N타워가 붉은 색의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