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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 公, 10월부터 반입차량 정밀검사 강화 한다

오는 10월1일부터 쓰레기 반입 차량에 대한 정밀검사가 강화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30일 이같이 밝히고 정밀검사 차량수를 현재의 60대에서 120대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매립이 금지된 가연성 폐기물이 실린 쓰레기 차량은 표준중량보다 무게가 적게 나가는 점에 착안, 정밀검사 대상 선정기준을 표준중량의 80%인 차량에서 70~72%인 차량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표준중량에 따라 정밀검사 차량을 선정하는 체계를 강화하면 주민감시원과 폐기물 처리업체간의 고질적인 유착비리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인천지방경찰청이 지난 10일 매립이 금지된 폐기물의 반입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폐기물 처리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아챙긴 혐의(배임수재)로 매립지공사 주민감시원 A(46)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한 사건과 관련  근본적인 비리근절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주민감시요원 신규 위촉도 잠정보류하기로 했다.

인천/  admin@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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