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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평창,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유력"
뉴욕타임스(NYT)가 강원도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진단, 청신호가 예고된다.

환경 친화적인 동계올림픽을 기치로 다시금 회자되는 평창 일대의 자연환경에 따른 이점과 가치 또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전체 면적의 84%가 자연 친화적으로 형성된 평창은 국제 기준을 뛰어넘는 깨끗한 공기와 청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진정한 친환경 지역이다.



이러한 최상의 자연 환경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평창을 비롯, 올림픽 개최 예정 지역은 1급수 수자원 보존,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성 개선,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그린에너지 생산을 골자로 친환경 시설 확장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평창이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는 수훈을 남겼다.

평창의 녹색성장 시범 지역 선정에 이어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는 동계 올림픽 유치 계획에 비전을 시사한다.

유치위원회는 현지 평창을 동계올림픽이 환경친화적인 저탄소 올림픽이 되도록 추진할 구상이다.

이를 위해 평창은 다음과 같은 4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정화, 폐기물 최소화(폐기물의 감소, 재사용 및 재활용), 이상적인 수질수준 유지, 도시 전체의 생태계 복원과 개선을 들수 있다.

또한, 2018 동계올림픽을 위한 경기 시설 및 비 경기시설은 친환경 시설로 건설돼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동계 올림픽 개최라는 약속을 이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신축 건축물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되며, 기존의 건축물은 재활용 에너지를 이용하고 빗물과 폐수를 재사용한다.

천혜의 자연광 시스템을 사용하는 친환경 시설로 경기장 일대를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문희영 기자>

문희영 기자  admin@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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