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중 3일간의 활강경기를 위해 500년된 원시림은 5만여 그루가 쓰러지고, 국민혈세 1,000억원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남아 얻는 것은 황폐화로 할퀸 자연과 배불린 업자와 빚더미에 떠앉은 도민들이 벌써부터 우려된다.
<사진=박그림 환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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