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3,000여명 출전

국내 유일 새벽 마라톤 제전에 3,000여 건각들이 출전, 한강공원을 무대로 초하(初夏)의 6월 하늘을 수 놓았다.

1일 오전 7시 (사)한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 '제11회 새벽강변마라톤대회(회장 김주현)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참가 부문은 42.195km 풀코스와 하프, 10km, 5km로 나눠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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