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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한국과 일본-폐석고보드 처리법규와 현황

일본 가마초제형㈜ 한국사업소 김중환소장 특별진단

일본의 가마초제형㈜ 한국사업소 김중환(金仲煥)소장은 지난 2008년 1월에 동 사업소인 'Kamacho Korea'를 설립한데 이어 한국의 기기, 부품의 조달(수출),판매,생산,개발의 전략적 전진기지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마초 본사(대표취체역사장 鎌田長明.사진)는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쓰시(香川県高松市)에서 1880년 창립이래 산업용 자동계량 및 포장기기와 환경재활용장치(Recycle)등을 주로한 전문 제조사로 자리잡고 있다.

   
 
약 1세기를 넘긴 133년의 역사의 기반에서 전일본은 물론 세계각국에 수출을 통해 글로벌화한 이미지를 굳혀가며 각광을 받고 있다.

따라서 Kamacho는 지난 6월11일~14일 기간동안 COEX에서 개최한 국제환경산업기술전에 최신형의 석고보드 분별기등 재활용 장치를 선보였다.

오는 6월10일~13일까지 경기 고양시 COEX에서 개최되는 ENVEX2014(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에 출전하여 최고성능의 석고보드 분별기 등 재활용 처리기기를 다수 선보인다.

실제로 Kamacho는 신뢰와 정확도를 생명으로 하는 계량,계측,제어기술을 채용한 트럭스케일로 전일본시장에서 70%의 판매실적을 갖고 있다.

고정밀,고성능의 호퍼스케일,연속자동계량시스템,자동포장시스템도 일본의 곡물처리공장과 비료공장등에 약 6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이러한 정밀,정확도의 원천기술을 접목시킨 폐기물재활용처리기기는 석고보드분별기,폐형광등파쇄기,목재칩장치,플라스틱감용기,알루미늄선별기,플랜트시스템 및 트럭용 방사선검지시스템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첨단 석고보드분별기(GC-Series)는 0.6Ton급에서 10Ton까지 시간당 처리되는 6기종을 생산,하며 판매를 확대해 가고 있다.

석고보드는 석고를 원료로 하여 양면 보드원지로 피복한 내장재료로서 벽,천정등의 건축내장재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경우 건설현장에서 매년 30~40만톤의 폐석고보드가 배출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현행 환경관계 법규 폐기물편 또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폐석고보드 처리 규정이 없다.

다만 환경부 예규 471호(2012년)에 의한 건설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에 석고보드가 일반폐보드류와 같이 취급하도록 돼 있어 사실상 폐석고보드의 처리기준 및 방법 등이 명시된 것이 없다.

이로인해 대부분의 폐석고보드를 지하에 매설하고 있어 토양을 오염,변질시키고 있고,오존층을 파괴하는 황산칼슘이 배출되며 인체에 유해한 황화수소 가스(H25)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다.

그래서 폐석고보드는 반드시 석고보드분별기에 의해 선별,분쇄,분별의 System에 의해 석고와 종이를 재생,재활용 되어야 한다고 본다.

더불어 환경오염 유발은 환경보전 차원에서도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필요성과 공감대가 형성되어가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일본 가마쵸제형 본사 원경
일본은 석고보드 자체가 석고판에 종이를 접촉시키고 있기 때문에 산업폐기물로 처리될 경우에는 엄격하고 특수시설의 요건을 갖춘 “관리형 최종처분장”에서만이 매설토록 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대부분 중간처리방법으로 석고판에 접착된 종이를 분리한 후 폐석고를 '안전형최종처분장”에 매설해 오던 중에 황화수소가 발생해 사망자가 잇달아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 일본정부가 사고 조사결과 폐석고보드가 원인이였다'고 판명한 바 있다.

따라서 일본 환경성은 2006년 6월1일부(환경폐기산발 제 06601001호에 의거)”안전형최종처분장”에서의 매립을 중지시키고 “관리형처분장”에 처리토록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일본은 폐석고보드 및 폐석고는 일반폐기물과 같이 무단지하매설은 절대로 금지토록 하고 특수하게 설비된 지정장소에 처리토록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의 환경법 시행령에 규정하고 있는 '관리형처분장'의 설비내용등의 정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관리형 처분장의 경우 저농도 유해물질과 생활환경항목의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대부분의 폐기물에 대해 안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매립 후 점차로 분해되어 중금속이나 BOD 성분,COD 성분,질소,산,알칼리를 함유한 침출수가 발생한다.

이것을 위해 고무 슈트 등으로 차단수 공사와 침출수 처리시설등이 설치되며 수질시험 또는 모니터링에 의해 관리토록 했다.

   
 일본 가마쵸제형의 공장 내부 모습
또한 빗물이 유입되지 않게 빗물 배제시설을 하며 차단수 공사부실로 누출을 검지하기 위한 파손감지설비 또는 지하수위 상승에 대비 지하수집배수설비 등 다중안전구조를 설치하는 것이 요망되다.

한편 일본은 폐석고보드 대책위원회가 설치 운영되어 재활용의 연구 , 처리법규, 정책,통계 등 의 업무를 전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은 폐석고보드의 반입량중 63%이상이 석고보드분별기에 의해 선별,분쇄,분별의 전처리를 하고있다. 반면에 한국은 약5%에 불가하다고 보고 있다.

석고보드의 재활용 용도는 우선 분리된 석고는 시멘트 원료,석고보드 제조원료,제철소의 소결원료,지반개량,농림용 토양고화제로서 비료화에 재활용되고 있다.

폐지는 제지원료,포장지원료, 그리고 일본의 경우 분리된 폐지를 바로 종이솜(綿)화 시켜 도로포장재에도 활용하고 있다.

실제석고보드 수요는 매년 전세계는 물론 한국도 건물의 고층화와 일층의 내진화에도 사용되어 증가하고 있다.

   
김중환 한국사업소장
김중환<사진.예비역 해병중령>소장은 우리나라도 수요증가에 수반하여 석고의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폐석고보드도 석고보드 생산공장에서는 물론 아파트 등 재건축 증가 추세에 따라 많은 폐석고보드가 배출되고 있다.

차재 한국도 조속히 관계 당국에서 폐기물의 재활용 사업을 촉진하는 전략적 정책차원에서 더욱이 자원순환이라는 미래 친환경사업과 그린에너지 정책사업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시급히 폐석고보드가 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에 대해 일반폐보드와 구분토록 하여 무단 지하매설이 금지되고 관리되는 규정이 재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간생명을 사전에 보전하고 자연을 보전하며 재활용 자원순환이라는 중대한 사업을 위해 폐석고보드는 석고보드분별기에 의해 처리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연락문의:kamachokorea(한국사업소)(02)547-1505 kamachokorea@gmail.com

<Profile>
鎌長製衡株式会社(KAMACHO SCALE Co.,Ltd)
代表取締役社長(대표취체역사장)
가마다 다케아키 (鎌田長明)사장

약력(略歷)
2003 년 동경대학 경제학부 경영학과 졸업
2004 년 동경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2007 년 동경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 만료
2006 년 가마초제형 주식회사 이사(취체역) 역임
2008 년 동 회사 부사장 역임
2012 년 동 회사 대표취체역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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