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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비만, 체지방이 많고 근육량은 적어

마른 비만이란, 체중과 체질량지수 등은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많고 근육량은 적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때문에 겉보기에는 극히 정상 몸매나 정상 체중으로 보이기 쉽고 오히려 말라보이는 경우까지도 있다.

마른 비만의 전형적인 케이스는 내장형 복부비만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체중 자체는 정상이지만 체지방은 높고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그에 비례하여 근육량이 적어 특히 복부에 체지방에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은 성인병으로도 이어질 우려가 있어 마른 비만인 경우,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체지방을 낮추고 근육량은 늘려갈 필요가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3명 중 한 명은 마른 비만 상태에서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다.

마른 비만은 평소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으로 야기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는 신체의 밸런스를 생각해야 하는데, 무조건 체중 감량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면,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폭식과 절식을 너무 쉽게 넘나들게 된다. 근육량이나 체수분량, 근육량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체중 줄이기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당장 절식에 들어가고 의지가 약해질 경우 음식을 폭풍흡입하게 되는 것이다.

마른 비만은 신체 밸런스가 더욱 중요한 만큼, 전문가의 도움으로 식단 등의 방법을 제대로 익혀야 하고, 겉보기에는 뚱뚱하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운동보다는 의학적인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허청에 상표 등록되어 있는 ‘MPL주사’의 경우 마른비만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단 병행으로 앞서 언급한 신체 밸런스를 맞추고 있으며 의학적인 방법으로 체지방을 제거해주면서 근육량과 체수분량은 올려 주기 때문이다. 평소 꾸준히 걷는 등의 가벼운 운동으로 마른 비만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체지방은 쌓이고 근육량이 적은 마른비만이라면 의학적의 도움을 생각할 수 있다.

마른 비만이란, 체중과 체질량지수 등은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많고 근육량은 적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사진제공: 상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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