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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올 가을엔 내가 주인공

최근 볼륨감 있고 탄력 있는 섹시한 다리 라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죽하면 ‘꿀을 바른 듯한 매끄러운 허벅지’라는 뜻의 ‘꿀벅지’란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아름다운 다리 미인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성희롱적 표현으로 성적비하 발언이라며 사용 반대에 대한 목소리도 높지만 정작 ‘꿀벅지’ 중심에 있는 애프터 스쿨의 멤버 유이는 “오히려 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단어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어필한다. 그래서일까? 올 가을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블랙 계열의 스키니진과 미니스커트가 그 열기를 꾸준히 이어 갈 전망이다. 매끈한 다리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이런 스타일은 종아리뿐 아니라 전체적인 몸매에 대한 밸런스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오랜 시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시간은 늘어난데 비해 오히려 활동량은 줄어들고 게다가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조금만 방심해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군살이 붙게 된다. 그 중에서도 뱃살 허벅지 엉덩이는 남녀 모두 지방이 가장 잘 축적되는 부위로 군살이 붙으면 옷맵시가 떨어질 뿐 아니라 자신감 또한 저하되기 마련이다. 게다가 볼 턱 부위에 두둑히 올라 늘어지기까지 한 살은 얼굴을 커보이게 하고 실제보다 나이들어 보이게 하기 때문에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 대표원장은 “지방을 제거하는 성형은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 부분비만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임에 틀림없다. 지방세포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은 잘 일어나지 않으나,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는 계속돼야 하며 성형시술은 아름다운 라인을 위한 보조적 수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순주 기자  admin@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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