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골찬 언론창달을 위해 6개 성상을 누려온 '환경방송' 임직원에 대한 재임명이 새롭게 전환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환경방송 임직원은 오는 5월1일부터 재임용 또는 발령키로 한 바, 본사 차원에서 고지 합니다.

일각의 해당자에 대한 신원 확인 및 근무사원에 대한 문의가 잇따라 부득이 일괄사임과 동시 재임용키로 했기에 향후 민-형사상 귀책사유에 따른 착오가 없길 당부드립니다.

문의처는 (02)2277-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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