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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환경미화원」 운영깨끗한 바다를 조성「클린제주」 구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연중 다량 발생되고 있는 해안변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한 해양환경미화원을 운영하며 이는 도민행복 민생시책과제로 선정되어 도민의 생활속에 항상 깨끗한 바다를 가슴속에 품을 수 있도록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밝혔다.

최근 힐링생활을 추구하며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놀다 버리고 가는 생활쓰레기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고 있고, 기후변화 등으로 인하여 파래가 이상 다량 번식해 해안가에 퇴적되고 있으며, 또한 타 시도 바다양식장 등 에서 훼손되거나 유실된 스치로폼 등 해양폐기물들이 해조류를 타고 밀려와 바닷가에 쌓이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해양환경미화원 제도를 도입 2개사업150백만원을 확보하여 해안변 주요관광지, 올레길 등에 상시 배치 운영하고 바닷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처리토록 하여 해안가를 보다 더 깨끗하게 가꿔 나갈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환경미화원운영 방침이다.

또한 올해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여 해안변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하여 13개사업2,034백만원 투자하며, 내용으로는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 해양쓰레기 정화,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조업 중 인양 쓰레기수매사업등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거에 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내 바닷가에 대한 정화활동을 민간인들이 자율 참여하는 도민운동으로 전개하여 깨끗한 바다를 조성클린제주를 구현하고자 11바다 가꾸기 운동을 기관단체, 민간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참여희망을 모집하고, 참여 기관단체별로 희망하는 지역의 일정 해역을 지정 바닷가에 대한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자기 바다 가꾸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깨끗하고 청정한 제주를 보여주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을 함으로써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해안변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로 아름다운 제주도의 해양환경 보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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