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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기술인력 수급이 원활해지고, 첨단뿌리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국내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뿌리기업 취업 연계 및 5년 근무 후 국적?영주권 신청자격 부여를 통해 국내 정주화 유도

앞으로 상시적인 인력난에 허덕이던 뿌리 산업계의 숨통이 트이고, 첨단기술을 보유한 뿌리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시책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4차 뿌리산업발전위원회 개최 사진 1

산업통상자원부는 3.5일(수) 15:00,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중소 뿌리기업인 제이앤엘테크(J&L Tech)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백범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부처 및 서병문 주물조합 이사장 등 업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뿌리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개최하고, 뿌리산업 인력수급 원활화 방안, 뿌리기술 전문기업제도 개편방안, 2014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윤상직 장관은 “그간 정부와 업계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로 힘을 합쳐 법률 제정, 기본계획 수립,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산업 진흥기반을 구축한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하고, “다만 일선 기업현장에서 겪는 인력, 입지 등의 애로는 여전히 가중되고 있고 첨단뿌리기술 확보도 시급한 바, 앞으로 이러한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관계부처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향후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산하의 입지·환경, 인력, 동반성장 등 3개 실무협의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동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해 나갈 계획이고 안건 내용과 관련한 법령개정 및 예산 확보 등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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