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촌곶감영농조합법인 구정특수 민족최대의 명절 구정이 1달 남짓으로 다가오고 있다.

명절선물로 고민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예로부터 곶감은 우는 아이도 울음을 뚝 그치게 할 정도로 맛있는 주전부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3대 곶감 생산지 중의 하나인 충남 논산의 양촌면에서 생산되는 양촌곶감은 풍부한 일조량과 신선한 북서 계절풍, 높은 일교차속에서 정성을 들여 생산하고 있다.

햇빛촌곶감영농조합(대표 김남충)은 충남도지사 지정 ‘으뜸Q 인증을 승인 받았고, 우수특산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햇빛촌곶감영농조합의 곶감은 당도가 우수하고 과질이 부드러워 한번 찾았던 소비자는 또다시 찾는 양촌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곶감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구정선물로 부모와 친지들에게 고품질의 우수한 양촌곶감을 선물하면 어떨까?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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