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과 친절’ 서비스 정신 으뜸삼아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러브하우스 활동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윤리경영 테마

“매출이나 판매보다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한분 한분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쇼핑 도우미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성장가도를 이어가는 ‘이마트 상주점’은 2007년 4월12일 개점한이래 상주 유일의 대형할인점으로 매장평수는 2,200평에 이른다.

주차대수는 454대이며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탁 수선 열쇠 안경 네일 피부관리 토너충전 등의 편의시설로 구성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쇼핑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을 기치로 한 신세계 윤리경영의 테마를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신세계윤리경영의 테마인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이마트는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의 성공적인 정착에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현재 25개 점포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초 이마트 전 점포로 확대 실시해 친환경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소명을 갖고 있다.

또한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이마트 상주점은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활성하를 위해 3010캠페인(30분거리는 걸어서, 10km이상은 자전거로)를 홍보해 각광받고 있다.

이달 16일~25일까지 자전거로 쇼핑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휴대용 우의를 증정, 호평을 얻었다.

또한 희망을 배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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