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수욕장으로 피서나온 사람과 애견동물의 사용료가 같아 눈길을 끈다.
 
 
강릉에서 첫선을 보인 애견해수욕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피서객들은 집에서 데려온 반려견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아 수영과 캠핑을 즐기고 있다.
<강릉=조용환 기자/사진=카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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