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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고속정 NLL 월선위기 어선 극적구조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블로그 발췌>
해군 2함대 참수리급 고속정(PKM)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월선 위기에 처한 어선을 긴급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NLL 경비작전을 수행하던 2함대 참수리-333정은 25일 오전 7시53분 꽃게잡이를 하던 9.77톤급 어선 해일호가 연평도 서남방 해상에서 기관 고장을 일으켜 북쪽으로 표류 중이라는 상황을 접수했다.

참수리-333정은 즉각 함수를 돌려 현장으로 전속 기동했으며, 오전 8시13분 해일호를 예인하는 데 마침내 성공했다.

오전 8시26분 연평어장으로 복귀한 참수리-333정은 해일호를 관공선에 인계하는 것으로 긴박했던 상황을 종료했다.

해일호의 선장 이종식 씨는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에 이어 NLL을 월선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태산이었다”며 “전속으로 달려와 준 해군 함정을 본 순간 이제는 살았구나 하고 안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장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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