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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취항 5주년 맞이 'New Style, New Start'

   
객실승무원 등 4개 부문 신규 유니폼 발표회 모습
“NEW STYLE, NEW START”
2008년 7월17일 김포-제주 노선으로 첫 날개를 폈던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 www.jinair.com)가 17일 취항 5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 이벤트 코트(Event Court)에서 새로운 유니폼 런칭 행사를 갖고 다시한번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진에어는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 공항 운송 관리 직원, 정비 관리 직원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진에어가 첫 취항했던 2008년부터 착용해온 첫 유니폼 이후 만 5년만에 교체되는 이번 유니폼은 종전의 청바지 형식을 유지하되 각 부문별 특색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된 셔츠와 자켓, 액세서리 등을 착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멋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유니폼에서 여성 객실승무원은 넥타이 모양의 포인트가 더해진 연두색 또는 아이보리색 셔츠를 기본 착용하며 사무장급 이상의 경우 검정 자켓을 함께 착용하게 된다.

남성 객실승무원은 검정 셔츠에 검정 자켓을 착용한다.
남녀 객실승무원 모두 기존 유니폼에 있었던 모자는 벗되 여성 객실승무원의 경우 나비 모양의 진에어 로고를 딴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운항승무원은 어깨 견장이 들어간 흰색 셔츠와 하늘색 넥타이, 검정 자켓을 착용하며, 공항 운송 관리 직원과 정비 관리 직원은 흰색 셔츠에 검정 자켓 중심으로 구성된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규 유니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성과 활동성에도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신발은 현장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바닥 쿠션이 충분이 들어간 스니커즈 형태로 제작됐으며, 셔츠와 청바지는 몸의 움직임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유니폼 디자인을 총괄 담당한 전무 조현민 진에어마케팅본부장은 “진에어의 상징인 청바지를 유지하는 등 진에어의 즐겁고 편안한 아이덴티티는 최대한 유지하되 국내외 승객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이어 “소재뿐만 아니라 각종 소소한 부분에서도 착용할 직원들의 활동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셔츠와 자켓, 청바지, 그리고 신발 등 이번 유니폼 제작 전반에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까레라(Carrera)가 참여했다.

올해 9월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는 까레라는 청바지를 포함한 모든 유니폼을 기성품이 아닌 별도 특별 제작해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발표된 진에어의 신규 유니폼은 유니폼 착용 대상 직원의 수량에 맞춘 제작 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일반 승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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