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성원쌍떼빌아파트 앞 하천에 장마비를 노린 폐수를 불법으로 방류해 당국의 조속한 행정조치가 요구된다.

먼발치로도 뿌연한 폐수가 확연히 눈에 들어올 정도로 수질오염은 물론 악취마저 우려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대전=정회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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