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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새미,폐스치로폼 재활용 준불연 '안타네' 출시

   
 
이목을 끌고 있는 불연 스치로폼 기술은 폐스치로폼과 폐우레탄폼을 수거해 분쇄한 후 준불연 단열재로 만드는 독보적인 환경기술(ET)의 하나이다.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하면 사람에게 치명적 피해를 주는 것은 화마는 열과 연기로 분석된 가운데 그에 따른 획기적인 제품개발에 착수, 결실을 맺게됐다.

화제의 (주)온새미(www.onsaimi.com, 대표 윤효한)는 화재발생시 열은 직접 노출되는 사람들에게만 위험요소이지만, 열보다 광범위하게 위험을 끼치는 것은 다름아닌 연기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356 소재 (주)온새미는 스티로폼 등을 재활용해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없고, 화기에 강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불연접착제를 개발, 관련 업계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과기대 출신인 윤효한 대표가 4년여 남짓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온새미('처음처럼 변함없이'란 순 우리말)의 '안타네'는 불연 접착제로서 폐스치로폼과 폐발포폼 등을 분쇄해 재활용하는 기술 외에 폐 MDF 목재 등도 분쇄해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상 화재에 있어 가장 큰 사망 원인 또한 연기로 인한 질식사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 대목이다.

특히 스티로폼 패널과 우레탄폼 패널은 불에 타면서 인체에 치명적인 일산화탄소 (CO), 시안화수소(HCN), 염화수소(HCl) 등의 연소가스가 높은 농도로 발생한다.

이런 물질을 흡입하면 그야말로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고야 만다.
그런데도 대다수 패널은 빠른 시공성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공사장 임시건물, 공장, 창고, 축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단열이나 보온용으로 수 많은 공장과 일반 건축물에서 많은 양의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기에 강하고 유독가스 발생이 적은 준불연 단열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원재료는 산업폐기물등인 스치로폼과 우레탄폼을 재활용 했다.

온새미가 신제품 개발에 나서 출시한 준불연 단열재는 화재에 대비한 유-무기 접착제를 이용한 불연재로서 폐자재를 재활용해 단열재를 만들었어도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거의 없는 것으로 검증됐다.

게다가 화기에 강한 준불연 단열재로서 초경량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 제품으로 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고자 하는 제품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으로 건축용 불연재와 단열재 분야에서 주력 품목은 단열재로서는 그라스울, 암면, 우레탄폼, 스치로폼이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레탄폼과 스치로폼의 경우 높은 단열성을 갖고 있으나 화재시의 내화성과 유독가스 발생에 대한 단점이 있고, 그라스울이나 암면의 경우는 불연성의 장점은 갖지만 인체의 유해성과 작업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제품은 폐기물을 분쇄하여 재활용한 제품이어도 끓는 물에 견딜 정도의 습기에 강한 불연 바인더를 혼합한 무독, 무균, 무취의 특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준불연 단열재에 관한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화기에도 강하지만 화재시에도 유독가스가 발생되지 않고, 또한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적 제품이라는 점이다.

최근까지 사용되는 단열재로는 스치로폼, 우레탄폼, 그라스울, 세라믹울 등이 있으며, 건축물의 내.외벽뿐만 아니라 지붕재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시장규모가 급속하게 팽창해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으나 스치로폼과 우레탄폼은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 발생 등의 문제점이 있고 그라스울과 세라믹울은 시공 과정 등에서 섬유의 비산 등으로 인한 분진발생의 안전성 때문에 사용이 기피되고 있다.

국내 단열재 시장은 해외 단열재 시장과 달리 유기 단열재 사용 비율이 월등히 높아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분석된다.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의 2009년도의 자료에 따르면 해외시장의 불연단열재 비율이 미국 85%, 유럽 63%, 일본 73.6%, 중국 8% 인반면 우리나라는 25%만이 무기단열재를 사용해 화재에 취약한 구조이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건축물은 초고층화,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로 이에 대한 화재 안전성 확보와 같은 초고층 방재기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해결방법 또한 첫째는 불연재와 단열재이며 필히 따라야할 경량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전언이다.
온새미가 출시한 제품은 화재시 화기에 견딜 수 있으며 용융시에도 유독가스 발생이 거의 없다는 결과이다.

둘째는 무료로 폐기물을 회수할 수 있으며, 준불연이므로 건축물 내장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른방식의 재활용과 달리 저에너지의 재활용 처리, 폐기물이 고급 준불연재로 재탄생, 재활용업체에서 꺼리는 난연스치로폼과 우레탄폼도 재활용 가능, 흡음과 단열기능, 탈취 항곰팡이 기능, 재활용-회수해 다시 분쇄후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독보적인 개발기술은 유기와 무기 바인더를 개발해 기존 스치로폼의 특성인 단열과 유연성을 확보했다.

기존의 습기에 취약한 무기바인더에 반해 끓는 물에 견딜정도의 습기 내구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불연바인더이다.

기존의 난연제나 불연바인더의 문제점을 해결해 화기에 강하고, 유독가스 배출이 적은 준불연 단열재가 탄생됐다.

폐기물을 재활용해 원자재 비중이 적어 저가의 단열재 공급이 가능하고 바인더 기술로 작업현장에서 시멘트처럼 배합이 가능해 더욱더 효과적인 단열을 기대할 수 있다.

윤효한 온새미 대표는 "다년간 연구개발한 단열 외장 판넬과 불연 흡음제를 비롯해 전자파 차단이 가능한 경량 발포 알루미늄은 물론 경량 알루미늄 판넬, 보일러 등의 산업용 단열재와 같은 불연 단열제품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장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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