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의장과 응웬 부둥주한 베트남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호<사진 우측>의장은 베트남의 응웬 부둥 대사와의 면담에서 "코로나19가 끝나면 양국 의회간 긴밀한 관계가 조속히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덕담을 나눴다.

20일 오전 서울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만난 응웬 두둥 대사는 "먼저 서울시 의회를 방문해 영광"이라며 "특히, 김인호 의장을 만나 뵙게돼 집에 온 느낌으로 서울시의회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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