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철원=엄평웅 사진작가] 청정지대 철원군 양지리의 한강탄강 수변에 내려앉은 각종 겨울 철새들이 집단 서식지를 형성하며 탐조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희귀조류 단정학과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그리고 자유롭게 노니는 고라니를 비롯한 영역을 차지한 고니가 떼지어 철새들의 낙원을 이루고 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2.01.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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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창 기자/철원=엄평웅 사진작가] 청정지대 철원군 양지리의 한강탄강 수변에 내려앉은 각종 겨울 철새들이 집단 서식지를 형성하며 탐조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희귀조류 단정학과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그리고 자유롭게 노니는 고라니를 비롯한 영역을 차지한 고니가 떼지어 철새들의 낙원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