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황금배추를 출시하기전 회사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금배추에 양념을 넣어 맛깔스런 특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해남=권병창 기자] '한반도 땅끝', 해남을 무대로 성장가도를 잇고 있는 향토기업 '자연채'의 임직원들이 겨울철 출하될 '황금배추'를 들어보이며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로 소재 '자연채'에서 생산, 출시한 황금배추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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