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밀레니엄 힐튼호텔 서울 아트리움에서 개최...50여명 참석

<2022년 신년회를 뒤로 참석자들이 하트문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힐튼호텔=권병창 기자/장건섭(미래일보) 기자] '꽃처럼 아름답고 꽃차처럼 향기롭게' 기치아래 '2022년 신년회 및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임인년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12일 저녁 7시께 서울시 중구 소월로 소재 밀레니엄 힐튼 서울 아트리움홀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송희자(사진 우측에서 2번째)회장 등 국내외 50여 명이 참석, 꽃차를 나누며 다인의 문화를 향유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에 이어 신년사 및 창립 10주년 축사,꽃차마이스터 1급 수료식,후원금 전달식,'꽃차는 한국이다' 캠페인 퍼포먼스, 단체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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