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의원 김예지의원과 국내 여행업계 기자회견

<국민의힘 김승수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체위 소속 김승수의원과 김예지의원을 비롯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엎드려 있는 안내견은 김 의원의 'Joy'이다.>
<대한중소여행사연대의 강순영 회장이 기자회견문 낭독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문체위 소속 의원과 1만 8천여개 여행사 단체장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위드코로나에 대해 효율적인 관리와 재개할 수 있는 발판 마련과 구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승수의원과 김예지 의원을 포함한 여행업계 측은 "힘받고 힘나게 일할 수 있는 자리와 기회를 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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