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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에 산다] 낙동강 강정고령보 수중·수변정화 캠페인 ‘구슬땀’학생 등 봉사단원들 차가운 겨울 날씨속에 환경보전 활동
<봉사단원들이 각종 청소 도구를 활용해 수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대구=한민석 기자] 대구·경북은 물론 부·울·경의 젖줄,낙동강의 수중·수변 정화 캠페인이 싸늘한 겨울 날씨속에 군 작전을 방불케 했다.

겨울의 초입, 28일 봉사회원과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및 낙동강보관리단이 후원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전개됐다.

올들어 10회차로 접어든 강정고령보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이 대구시민 및 탐방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강정고령보를 찾은 탐방객들이 자연환경 보전을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와 대구시민들 대상으로 환경보존 및 대구시 상수원지 보호 등 홍보와 캠페인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탐방객의 투입 쓰레기와 여름폭우에 유입된 수중 부유쓰레기(SS)를 차가워진 날씨속에 스쿠버 전문요원들의 아낌없는 봉사가 더욱 빛을 더했다.

<찬바람이 휘몰아치는데 불구, 묵묵하게 각종 쓰레기를 수거중인 학생 봉사대원들>
<강정보령보의 수중수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전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 특수부대 출신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형식적인 환경봉사가 아닌 맑고 깨끗한 낙동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비지땀을 흘려 귀감이 되고 있다.

수중의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여 낙동강 수질개선과 환경보전 활동에 나서 국토보전과 환경의 가치를 더욱 새롭게 다졌다.

주최측은 참여 봉사자의 코로나19 예방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이면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준 단원들의 노고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육군 특전사 출신으로 시민구조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고재극단장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부유쓰레기 제거 활동을 다가오는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경상도의 젖줄, 낙동강의 환경보전 활동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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