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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분야 유망기업 육성12월 9일까지 탄소중립기술 등 2개 분야 유망기업(스타기업) 공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술검증,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물 분야 대표기업 육성
[권병창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망기업(스타기업)’ 공모를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한다.

공모는 △탄소중립기술 △자유주제(정수·재이용·하수·폐수·상수관망) 2개 분야로 각 분야별 1개사씩 모두 2개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며,「중소기업기본법」시행령 제3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기업은 기술검증 및 성능향상을 통해 기업 보유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받은 후 판로확대 및 해외진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으로 △시제품 제작비용(최대 1억원) 및 성능확인 지원 △한국환경공단 우선구매 △마케팅, 컨설팅 비용지원,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 지원(최대 1,000만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임대료, 시설사용료, 시험분석 수수료 감면 △해외 ODA사업 공동기획 등이 있다.

유망기업(스타기업)은 물산업 분야별 전문가의 기업경쟁력·기술 우수성 평가를 통해 12월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누리집(www.waterclus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우리 물 산업의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라며 “유망기업 공모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물기업의 사업 성공모델을 발굴해 국내 물기업의 성공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병창 기자  sky007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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