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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DMZ 연계 우수상품 선정 백령도, “비경에 나를 담다”관광관련 업계 종사자 30여명 참여한 팸투어 여행상품성 인정

[권병창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MZ세대를 겨냥한 DMZ 연계관광 시범상품 공모전을 실시한 가운데 1박 이상의 여행상품으로 구성한 3개의 테마 중에 백령도 등이 선정됐다.

휴식, 쉼, 문화, 취미, 취향, 지속가능한 관광(친환경)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국내 여행업체 ㈜매직투어(대표 권택진)는 지난 2일 부터 4일까지 Let’s go SEE(Security, Ecology, Eat) 백령도, “비경에 나를 담다” 상품으로 백령도와 대청도 지역을 여행업계전문가(여행업 대표, 언론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팸투어를 진행했다.

백령도는 북한으로부터 불과 17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한반도에서 중국과 가장 인접한 지역이다.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통해 역사적으로 한국~중국 항로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해왔다.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해당하며 남한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두무진 일대에 해식애가 발달되어 있고, 콩돌해안이라고 불리는 자갈해안,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사곶동의 사질간석지와 모래해안 등 해안지형 또한 잘 발달되어 있다. 

진촌리 해안에는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이 서식하고, 북방계 식물인 시베리아여뀌는 백령도에만 자생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로 분류되어 있는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노랑부리백로, 큰기러기, 새호리기 등의 집단 서식지가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통일기원탑, 통일기원비, 심청각 등 다양한 안보체험 코스 및 여행지들이 있다.

대청도 지리적으로 강화도 서북쪽 남방한계선 인근에 위치하며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에 해당한다.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선은 대체로 단조롭다. 
대청도는 백사장이 깨끗하고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휴양하기 좋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 

사탄동해수욕장 부근에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동백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66호)도 있어서 해마다 이른 봄이면 붉은 동백꽃이 만개한 장관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모래산이 형성되어 있는 이곳의 해변은 대규모 해안사구와 여러 개의 모래해변, 길쭉한 모래톱 등이 한데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취를 자아낸다. 

근해에 어장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홍어, 우럭, 놀래미, 전복, 해삼 등이 많이 잡히고 있다

백령도와 대청도는 국내 지질공원 12곳 중 한곳으로 천연 생태 관광 및 지질공원 관광을 통해 천혜의 절경과 해변, 기암괴석,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등 아름다운 섬 풍경을 즐길수 있다. 

수학여행, 버스투어, 라이딩, 낚시,트레킹 투어등 여행을 통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할수 있으며, 쉼과 휴식, 천연 자연의 아름다움과 모든 해산물이 자연산으로 구성된 다양한 먹거리까지 맛있게 즐기고 만끽 할 수 있는 매력있는 관광지다.  

㈜매직투어 권택진 대표는 "백령도 대청도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백령도 대청도와 더불어 서해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 전문 여행사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방송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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