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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등 6개 기관, 악취분야 신뢰성 검증위한 공동협력 추진복합악취 시험방법 개선 연구공유 등 지속적 협력체계 유지통한 상호 협력 필요

악취분석 능력 비교·검증, 악취 분석 정보 및 기술공유 추진 노력
[권병창 기자/사진=환경공단 제공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산업공해연구소, 성균관대학교, ㈜태성환경연구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및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등 6개 악취검사기관이 모여 악취분야 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공동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6개 악취검사기관 협의회는 2020년 12월에 구성되어, △ 분석능력 비교·검증을 통한 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 △악취 분석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 및 기술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6개 악취검사기관의 분석능력 비교·검증 결과, 복합악취 등 총 10개 항목 모두 최고등급인 ‘만족’ 평가기준을 충족하여 악취 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더불어 각 기관의 중점 연구 사례인 분석기술기법, 지정악취물질 중 황화합물의 시간별 농도 변화 연구와 복합악취 시험방법 개선 연구 내용 등을 공유했다.

악취검사기관 협의회 관계자는 “사람이 직접 냄새를 맡아 결과를 산출하는 복합악취 항목의 경우, 악취검사기관 간의 지속적 비교 평가 등 공동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악취물질 비교·검증 항목을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악취분석 결과의 공신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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