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권병창 기자] 주한 싱가포르대사관의 에릭 테오(Eric TEO)대사<사진>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4번 탑승 게이트에서 '위드코로나' 이후 한국-싱가포르 첫 운항을 기념하는 자축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상세한 기사는 자매지 '대한일보'에 게재 됐습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