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피플
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 인류 종말 말하는 두려운 책 아냐"거짓 목자들 침입한 장막성전 내 재앙...전세계적 재앙아님 강조

[이계정 기자]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인을 떼어 이루셔서 한 목자, 약속한 목자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신 '은혜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일부 교계에서 '금서(禁書)화'하는 분위기에 경종이 울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4일 요한계시록 8장 강의를 통해, 계시록의 내용이 이뤄진 것이 문자 그대로가 아님을 강조했다.

김일곤 안드레지파장은 계시록 8장에 대해 "이방 교단에 소속된 장막성전이 본부를 포함해 전국 지교회까지 비진리 교리를 받아먹음으로 소속 성도들의 영이 죽어가고 있는 과정을 나팔처럼 알려서 소개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의 심판 때 빼낸 그 성도들을 나팔 삼아서 배도한 장막 성도들에게 알리는 내용"이라며 "그 목적은 바로 이들을 회개시키기 위함이었고, 구원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요한계시록 성취 때 나타나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라고 하는 멸망자인 거짓 목자들이 침입한 장막성전에서 일어나는 재앙"이라며 "절대 전 세계, 전 우주적인 육적 재앙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일곤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은 절대 지구나 인류의 종말을 말하는 두려운 책, 읽으면 안 되는 책, 알려고 해서도 안 되는 책이 아니다"며 "바로 주 재림 때를 살아가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을 위한 책"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요한계시록에 대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장(章)별로 강의를 진행하며, 금기시하던 분위기가 혁파되는 양상이다.

환경방송  sky7675@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