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김영환 기자] 파주시 탄현면 소재 통일동산 관내에 때아닌 10월의 마지막 밤인 저녁 7시 50분께 지름 1.2~2mm 크기의 우박이 10여분 남짓 쏟아졌다.

별다른 피해발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찬기온속 쏟아진 우박은 쉽사리 녹지 않고, 이 시간 현재 지면에 고스란히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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