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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 6장 재앙 해석 화제"장막성전서 일어난 사건"...총칼든 전쟁아님 강조
<이재상 도마지파장이 요한계시록 6장을 본문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계정 기자] 말세에 일어날 일을 기록한 성경 요한계시록을 다룬 콘텐츠들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모티브로 한 소설들을 보면, 대규모 전쟁과 이로 인한 재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전제는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 것으로서, 오해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요한계시록 6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 가운데,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인 뗄 때의 사건이 육적인 전쟁과 사망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재상 지파장은 "계시록에 인 뗄 때마다 등장하는 말과 탄 자의 무기로 인해 심판이 있게 되어진다"며 "인류의 그런 많은 사람을 죽이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배도한 선민의 이 장막에 이들이 영적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 예시로 이 지파장은 두번째 인을 뗄 때 화평을 제하는 것에 대해 "배도한 장막 성도들이 시험에 빠져 서로 미워하며 멸망자 니골라당에게 내어주어 서로 영을 죽게 하는 뜻"이라며 "어떤 육신을 실질적으로 죽이고 이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네번째 인을 뗄 때 이 땅 4분의 1의 권세를 갖고 죽이는 일이 있는데 이 땅 4분의 1은 지구의 4분의 1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며 "죽이는 것도 육신을 죽이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영을 죽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문자적 해석 시도를 정면으로 반박한 신천지예수교회의 메시지에 대한 교계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방송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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