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레스센터 20층 SEMP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아부다비 GSPM사의 VIP CEO그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프레스센터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투자계약 체결에 입추의 여지없이 참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레스센터=권병창 기자] 전 세계에 에너지혁명을 일으킬 '스마트전자발전기' 제작에 대한
파트너십 투자계약이 성황리에 체결됐다.

환경 벤처기업은 아부다비의 GSPM회사가 한국의 SEMP연구소에서 유례에 없는 총 1,000억불(한화 약 118조원) 투자를 확정한 것으로 근현대사의 산업혁명에 촉매제로 회자될 전망이다.

석유 한방울이나 원자력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해 탄소배출 0%를 실현하는 꿈의 에너지 생산을 위한 투자계약이 체결된 것.

2017년 10월, 세기의 SEMP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전기전자 분야의 새로운 편승이론을 기초로 설계된 비회전식 전자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개발,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스마트전자발전기'라는 꿈의 이름아래 그 이후에도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며 결실을 맺게 됐다.

<GSPM과 SEMP가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양사간 투자계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온 SEMP연구소는 그 당시 아부다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데다 그를 효시로 GSPM과 본격적인 교류를 연계해오고 있다.그러던 중 2019년 1월에 세계최대 에너지 종합전시회인 아부다비, UAE, WFES에 한국의 촉망받는 SEMP연구소가 참석, 오늘에 이른다. 

앞서 전시회는 40개국 850개 회사가 참여한 대규모 대회로 기록되며, 지구상의 제4차 산업혁명의 다크호스를 각광받고 있다.

2019년 3월, GSPM사에서 SEMP를 방문해 기술 점검회의를 했으며, SEMP와 GSPM회사 간에 파트너십 MOA를 체결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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