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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무라벨·투명페트병 등 소비·배출 인증 챌린지 실시‘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인증 챌린지와 함께 진행

마트 진열대에 숨은 ‘재활용 최우수/우수’ 제품과 ‘무라벨 페트병’ 소비 인증하면 추첨 통해 경품 제공

[권병창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슬기로운 소비·배출' 대국민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슬기로운 소비·배출생활' 대국민 챌린지는 포장재에 재활용이 용이한 정도에 따라 등급을 차등 부여하는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19.12.25 시행)'에 대해 안내하고, 제도 시행 이후 친(親)환경화 되는 포장재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20.12.25 시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기로운 소비생활' 챌린지의 참여 방법은 마트나 가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라벨 페트병’ 또는 ‘재활용 최우수’, ‘재활용 우수’ 등급표시 제품을 소비하고, 인증 사진을 정해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남기면 된다.

함께 진행되는 '슬기로운 분리배출 생활' 챌린지는 올바른 배출 방법에 따라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마찬가지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남기면 된다.

더불어 주변 친구나 지인 등에게 공유하여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의 참여자 중 총 6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400명) △폐페트병 재활용 숄더백(200명)을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환경공단 공식 인스타그램(@keco_pur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제품의 설계·생산단계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와 더불어 재활용품의 품질 저하 문제 개선과 고품질 재생 원료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투명 페트병의 별도 배출'에 대해 인지하고, 친환경 소비 및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경방송  a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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