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호텔(서울)=권병창 기자] 올들어 7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를 앞둔 18일 오후 집행위원인 이석연<사진>전 법제처장이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열린 '한글문학의 세계화'를 테마로 랜선 대회 집행위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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