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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무명필 깔아 놓은듯 벽계수 내리뻗는 설악산 '천당폭포'
<설악산 천불동계곡의 백미 천당폭포>

[천불동계곡(설악산)=권병창 기자] 설악산의 백미, 천불동 계곡의 마지막 폭포인 천당폭포(天堂瀑布)는 속세에서 온갖 고난을 겪다 이곳에 이르면 마치 천당에 올라온것 같다 비유해 붙여진 이름이다.

설악산 최고봉 1,708m 대청봉을 내려오다 속초시 설악동에서 이르는 천불동계곡 끝에, 울창한 송림사이로 폭포소리와 함께 한줄기의 폭포가 손짓한다.

이곳이 바로 설악동에서 약 7.8km 떨어져 있는 천당폭포로 사계절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천당폭포 다리에서 고개를 들어 바라보면 하늘은 더 작아지고, 주위는 바위숲과 백옥수 뿐으로 자연에 동화되며 힐링 코소로 손꼽힌다.

세속의 때는 다 씻겨진 듯 개운해지고 마치 자기 몸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듯한 착각마저 들정도이다.

환경방송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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