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해수욕장(부산)=권병창 기자] 글로벌 예술인의 작은 감흥을 불러일으킬 2021바다예술제에서 김성연집행위원장과 리티카 비스와스총괄 에디터, 그리고 출품작가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부산시 일광해수욕장 소재 그라노 데 카페 프레스 프리뷰에서 기자회견과 출품작 브리핑을 시작으로 30일간 푸른바다와 해변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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