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부산시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팡파레
인간과 비인간의 상호작용, 조화와 공존 추구
공간 활용, 장르의 다양화, 야간관람 등 기존 바다미술제와 변화 시도
[일광해수욕장(부산)=권병창 기자] 항구도시, 부산광역시와 (사)부산비엔날레조직회가 공동주최하는 2021 바다미술제가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0일간 '인간과 비인간: 아상블라주'를 주제로 부산 일광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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