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아 기자] 자라나는 꿈나무의 호연지기와 미래의 희망을 일깨우는 '2021 푸른마음미술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환경방송 주최, 정원예술문화협회 주관,미래일보 후원으로 열린 '2021 푸른마음미술대회'는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랜선 및 비대면 개최로 정부지침에 의거, 안전하게 열리고 끝났다.

올들어 2회째를 맞이한 출품작의 수상자는 최우수교육원상에 아트포마인드, 오산러스미술, 온유미술에게 돌아갔다. 

출품작 가운데 대상은 한세준·박명진·이정후·권용범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