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굴지 포스코 자회사 포스코케미칼의 외주파트너사 세강산업(주)의 대표이사 김진만<사진>사장은 "포스코 케미칼에서 부당하게 겪어왔던 부당성과 3개 참여업체의 작업수행을 할 자격이 없다."고 성토했다.

세강산업의 김진만사장은 4일 오전 국회 도서관앞 경내 정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억울함을 성토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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