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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환경보전협회,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 ‘온택트 환경교실’ 모집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 지원 필요

유.초등 자녀있는 가족대상 환경교육 꾸러미 제공
온라인 교육 제공통해 환경교육 체험 기회 운영

[권병창 기자]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가 운영중인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족이 함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쌍방향 교육 ‘온택트 주말 가족 환경교실’을 오는 8월 28일에 제공한다.

환경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족교육은 기후변화 시대에 온 가족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제별 환경교육 체험 꾸러미를 사전에 보급하고, 당일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족교육은 사회 환경문제를 고려하여 ‘지구온난화, 미세먼지’주제를 설정하여 만들기, 그리기 등 다양한 놀이 통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교육을 위해 보급하는 체험꾸러미에는 작년 새롭게 출시한 한글 융합 AR 콘텐츠 교재 ‘환경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이 교재는 유아들이 AR을 통해 환경에 흥미를 갖게하고, 환경 애니메이션과 한글의 자모체계의 결합원리와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보전협회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이 매년 제공하는 유아대상 가족 환경교육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주말 가족 환경교실’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작년부터 시도한 방식으로 답답하게 집안에만 있던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대상은 수도권 유아를 자녀로 둔 200여 가족이며, 오는 8월2일부터 QR코드 접속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환경보전협회의 최수경 차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차장은 이어 “앞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방송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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