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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에 산다] 35도 불볕더위속 낙동강 달성습지 환경보전 캠페인시민구조봉사단 등 달성습지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 '구슬땀'
<봉사단원들이 환경보전 활동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5도를 넘는 찜통더위에도 불구, 달성습지에 자생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시민구조봉사단원 등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무더위 폭염속 불구, 낙동강 달성습지 수중-수변정화 활동
[달성(경북)=라귀주 기자
] 35도를 넘는 가마솥더위에도 불구, 외래식물이 자생하는 달성습지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이 군작전을 방불케 했다.

18일 낙동강 달성습지에서 봉사 회원과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전개됐다.

이날 행사는 2021년도들어 5회차로 달성습지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과 외래식물인 가시호박덩쿨 제거를 함으로써 환경보존 및 낙동강 수질오염 등 홍보와 캠페인에 나섰다.

특히, 달성습지 탐방객의 투입 쓰레기와 수중 부유쓰레기를 스쿠버 요원들이 수중, 수변의 쓰레기 수거작업함으로써 낙동강 수질개선과 환경보전 활동에 한몫을 더했다.

<보트를 이용해 연못으로 밀려든 각종 부유물을 수거하고 있다.>

시민구조봉사단의 고재극단장은 "35도를 웃도는 대구지역의 폭염 날씨 속에서 별다른 사고와 불만없이 참여해준 단원들의 환경보전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며 "걸어다니기조차 버거운 찜통더위에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거듭 고맙다."고 전했다.  

시민구조봉사단은 여름철 무더위에도 녹조 방지를 위해 폭우로 유입된 수중 부유쓰레기 제거 및 녹조류 제거,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익명의 여성 봉사자는 "살기 좋은 환경보전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단체와 같이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대구 시민구조봉사단원과 울릉군재향군인회 대원들이 지난 6월 25일 오후 독도 선착장 주변을 청소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시민구조봉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희망브리지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과 수중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환경방송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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