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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화재 '유비무환'이 최선

   
<사진=웹진 DB>
차가운 겨울이 가고 봄의 계절인 3월이 다가왔다.
봄에는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인해 산불이나 임야화재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이다.

산불의 원인으로는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이 있다.
자연발화는 산화, 분해 또는 흡착등에 의한 반응열이 축적되어 일어난다.

예를 들면 원면이나 마른풀 등에서는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어 자연 발화하는 일이 있다.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불화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요인이다.
산불이 발생되면 생태학적으로나 경제적, 사회적 등 다방면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산불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선 입산시 화기물품을 휴대하지말고 등산시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한다. 입산객이 버린 페트병이 돋보기 역할을해서 화재가 난 경우도 간혹 발생한다.

산행 중 산불을 발견시 대처요령으로는 119나 산림관서 등으로 신고를 하고 산불보다 높은위치로 피하고 복사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한다.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에는 낙엽, 나뭇가지 등 가연물이 적은 곳을 찾아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을 진화하고자 할 경우 외투를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엎드려 진화해야한다.

전문가들은 산불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시청이나 소방서(국번없이 119)에 연락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김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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