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제 김종태선생이 12일 오후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열린 전시전과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사동(서울)=권병창 기자] 시서화와 독보적인 '선화체'로 한 시대를 풍미한 금제 김종태<사진> 작가의 특별초대전이 6월 초하, 푸른하늘을 수놓았다.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인사동 소재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열린 초대전은 해동서예학회 임원진, 국내 서도학계 원로 및 최성수서예신문 사장, 한국풍수지리학회 지종학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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