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정문 앞에 함초롬히 피어오른 검붉은 장미와 본청 의사당과의 하모니를 이루며, 한폭의 수채화를 빚어낸다.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소재 국회 앞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로텐더돔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초여름 풍경을 그리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1.05.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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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권병창 기자]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정문 앞에 함초롬히 피어오른 검붉은 장미와 본청 의사당과의 하모니를 이루며, 한폭의 수채화를 빚어낸다.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소재 국회 앞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로텐더돔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초여름 풍경을 그리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