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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복, 유기동물 위한 서울우유 아이펫밀크 기증식 '훈풍'

[파주=권병창 기자] 유기동물을 위한 아이펫밀크 저지방 기증식이 파주시 현지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7일 오후 파주시 광탄면 혜음로 345 소재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이하 한유복,이사장 서규용/전농림부 장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서규용 한유복이사장, 국민의힘 홍문표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은 노민호 서울우유 상임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서 이사장의 격려사, 홍문표의원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아이펫밀크 전달식<사진>은 노민호상임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임장춘 한유복공동대표의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서울우유의 노민호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7년도부터 저출산 사회가 다가오면서 외로워 지는 단일가족이 점차 반려견을 가족화되는데 기여하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상임이사는 특히,"사회적 기업을 통해 협동조합 성격을 띠고 있다"며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서규용이사장이 7일 기증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서규용<사진>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유기동물을 위해 사단법인을 만들었다."면서 "애완견 동물이 1천만 마리나 유기된다."고 우려했다.

서 이사장은 "도와준 서울우유는 조합원에 의해 운영되며, 농민의 그런 우유가 아닌 조합원이 직접 고품질 우유를 국민 식생활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기동물협회는 정부의 용역사업은 물론, 큰 회사의 기부금을 받되 세금을 비용처리하는 융통성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홍문표의원이 한유복에 방문, 기증식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한 홍문표<사진>의원은 "이런 방법으로 동물을 보호하고 유기견에 국가적인 장래를 걱정하면서 협회를 이끌어가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우유는 사람만이 먹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사람보다 더 양질의 우유를 유기견이 마신다"며 "사람과 같은 대접을 받는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1,500만이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나라만이 갖는 동물사랑 수치인데도 불구, 매년 유기견의 12만여 마리가 이 사회 어디에서 방황하고 있다"며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실정에 관리가 미흡한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덧붙였다.

<한유복 동물보호활동가가 곁에 앉아 있는 골든두들(goldendoodle)에게 감사의 노래를 지시하자, 큰 울림으로 짖어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주요 참석인사는 서규용전 장관(사단법인 로컬푸드운동본부 회장), 홍문표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국민의힘 김남훈국책자문위원, 노민호 서울우유 상임이사, 최경천 서울우유 본부장, 엄용수 코미디언협회장, 안여진 배우, 신성섭 ㈜신성에프앤비 대표, 이재분(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대표, 임장춘 한유복공동대표, 협회 최태임고문, 이경미 시니어펫 대표(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심사관), 김진수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구조팀 단장, 연보라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본부장, 프로레스러 전제화,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한유복 TV감독 등이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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