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관인터넷기자협회장이 3일 오후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권병창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뉴스프리존,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인터넷언론인연대, 개혁국민운동본부, 개혁연대민생행동은 일련의 '국민의힘 주호영의원 및 당직자의 취재방해·폭행·강제추행 혐의에 따른 규탄 및 엄정수사'를 촉구했다.

3일 오후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여단체는 김철관인터넷기자협회장의 규탄발언,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의 연대발언, 뉴스프리존 안데레사 대표의 소속 언론사 입장발표,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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