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김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조사TF는 "원전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잠재된 문제점에 대한 진실과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책임있게 추궁하는 한편 국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원전관리 체계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설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조사TF팀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혜숙위원장과 김성환 양이원영부위원장을 비롯한 간사 한준호, 김정호, 윤준병, 이성만, 이수진(지), 이용빈, 장철민, 정칠모의원이 동참, 기자회견을 가졌다.
<계속>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조사TF의 전혜숙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