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광주=강신성 기자] 광주·전남 국회의원 등 18인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골자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과거사 바로잡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더하겠다"며 "16~20대 4차례의 입법이 무산된바, 여순사건 특별법을 더는 못미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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